1월21일 교중미사중에는 이재화 안토니오 부주임 신부님을 위한 환영식이 있었습니다.부회장님께서 꽃다발로 환영의 마음 전했습니다. 안토니오 신부님께서는 "남천성당은 일곱번째 사목지이고 저에게도 신자분들께도 좋은일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신부님들과 함께 본당 발전을 위해 애쓰고 하느님 뜻을 잘 실천하는 사목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하시며 친근하고 진심어린 인사로 환영의 큰 박수 받으셨습니다.신자분들의 사랑과 기도 속에서 행복한 사목생활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