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교중미사 중에는 레지오 연공상 및 축복장(근속년수35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한결같이 봉사해주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축하 드립니다. 이어 오후1시 부터 소성당에서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친목회가 있었습니다. 행운권 추첨ㆍ장기자랑ㆍ넨센스 퀴즈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단원들의 친교와 친목을 도모한 유익한 시간이 었습니다. 한해동안 기도와 사랑을 실천하며 신앙적 모범을 보여주신 레지오 단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