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25일(월) 사랑은 여름날 무지개처럼 조금뒤 사라질수있지만 성탄의 기쁨은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히 가슴속에 남을것입니다. 본당 신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김병수(시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