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교중미사와 중ㆍ고등부 미사중에는 사제가 되시고 처음으로 축일을 맞이 하시는 서민지 야고보 신부님을 위한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꽃다발 증정,영적 예물봉헌 회장님의 축사와 성가대의 축가가 있었습니다. 서민지 야고보 신부님께서는 "이제 6개월된 아기 신부입니다 교우 여러분 모두가 저의 사제 생활에 어머니,아버지 이시고 특별히 주임신부님을 비롯한 신부님들은 저의 큰 아버지 이십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하시며 긴 여운이 남는 따뜻한 소감 전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