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2일 뜻깊은 본당의 날을 맞이하여
찾아주신 두분의 전임 신부님 감사합니다.
2대: 김상호(세례자 요한)신부님
3대: 김영곤(시몬)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헤어져 있어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숱한 기억의 조각들
잊혀질까 두려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고
또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집니다.
찾아주신 두분의 전임 신부님 감사합니다.
2대: 김상호(세례자 요한)신부님
3대: 김영곤(시몬)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헤어져 있어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숱한 기억의 조각들
잊혀질까 두려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고
또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