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16일 파스카 성야미사

예수님의 빈 무덤앞에서 슬퍼하기보다는 
빈 무덤을 통해 드러난 예수님의 부활을 만천하에
알리는 부활의 사제가 되는게 어떨까요?
1650122959107.jpg

1650122968985.jpg

1650122986611.jpg

1650122993226.jpg

1650123042308.jpg

1650123092728.jpg

1650123121310.jpg

1650123134811.jpg

1650123144239.jpg

1650123162981.jpg

1650123177527.jpg


  1. 2022년 8월15일 받아들이는 예식

  2. 성모승천대축일 맞이 본당 대청소

  3. 친교의날(식사나눔)

  4. 세례식

  5. 성령 강림 대축일

  6. 2022년 성모의밤2

  7. 2022년 성모의밤 1

  8. 2022년 아치에스 행사

  9. 5월8일(일) 어버이날 축하식 2

  10. 5월8일(일) 어버이날 축하식 1

  11. 주님 부활 대축일

  12. 파스카성야 미사

  13. 주님 수난 성금요일

  14. 주님 만찬 성목요일

  15. 주님 수난 성지주일

  16. 2022년 주님 맞이 부활대청소

  17. 사순특강

  18. 소공동체 교육이수 수료증 수여

  19. 받아들이는 예식

  20. 코로나 방역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