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13일(일) 교중미사중 받아들이는 예식이 있었습니다 박태상(요셉) 이도은(글라라) 박면신(카타리나) 하느님께 선택받은 사람으로서 열심히 준비하여 세례식을 통해 하느님의 뜻과 사랑을 실천 하도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