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축하합니다+
찬미예수님!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1년만에 부활 대축일 미사가 봉헌 되었습니다.
이번 대축일미사는 신자들의 자발적인 거리간격은 물론 질서 정연한 입장과 퇴장을 보여주는
성숙한 분위기 속에서, 손삼석 요셉 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 하셨습니다.
또한 원활한 미사 진행과 준비를 해주신 신부님과 수녀님들, 평신도 회장단과 각 위원장 및 위원분들,
무엇보다 한층 더 미사를 빛내주신 세라핌 성가대, 언제나 말없이 묵묵히 임하는 성인복사단 그리고,
청년회등 모든 제단체들의 수고가 더욱 많았던것 같습니다.
내년 2022년도에는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환환 얼굴로 미사를 봉헌하길 기대하며,
2021년도 부활 대축일 미사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1년만에 부활 대축일 미사가 봉헌 되었습니다.
이번 대축일미사는 신자들의 자발적인 거리간격은 물론 질서 정연한 입장과 퇴장을 보여주는
성숙한 분위기 속에서, 손삼석 요셉 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 하셨습니다.
또한 원활한 미사 진행과 준비를 해주신 신부님과 수녀님들, 평신도 회장단과 각 위원장 및 위원분들,
무엇보다 한층 더 미사를 빛내주신 세라핌 성가대, 언제나 말없이 묵묵히 임하는 성인복사단 그리고,
청년회등 모든 제단체들의 수고가 더욱 많았던것 같습니다.
내년 2022년도에는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환환 얼굴로 미사를 봉헌하길 기대하며,
2021년도 부활 대축일 미사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