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아무렇지 않게 본당에 미사를 드리러 온다거나 다른 일로 올때에 알고보면 모두가 숨은 봉사자분들이 있기에 본당을 편안하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

그 봉사자분들을 기획으로 소개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
이 또한 홍보분과의 봉사라고 생각하기에....
먼저 제1탄 주차안내자 봉사자분들입니다.


우리 교우님들은 그런분이 단 한명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외부인들이 주차안내 하시는분들이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으로 착각을 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 ㅠㅠ

차키를 주고 가면서 필요하면 차 빼서 정리하세요 라고 한다든지,
그리고 대충 주차를 하고 주차좀 해 달라고 한다든지.....
그래서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은 지인등의 외부인이 우리 본당을 찾아오시면 주차 안내분들이
모두가 봉사하시는 우리 교우님들이라고 알려졌으면 합니다.



<미사전 1시간이나 일찍 나오셔서 이렇게 봉사를 해주십니다>

<이렇게 많은 차량들!! 봉사자들 없이는 빠른고 안전한 주차는 절대 불가합니다! .>

<더운 여름은 정말 차량열기에 서 있기에도 아주 힘든 봉사죠>

<장애주차 차량까지 배려해서 동선을 이리저리 정리하시고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주차 봉사해주시는 레지오단원 및 교우님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