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7일(일) 받아들이는 예식
이갑주(마리오)
유창원(로베르토)
윤경희(스텔라)
우리 인생의 배에 예수님을 모시면 설사 풍랑이 몰아
닥치더라도 절대로 가라앉지는 않는다는 믿음이 있겠죠
이런 믿음이 있다면 최종 목적지인 하느님 나라에
도착하게 해줄것입니다
세례성사가 기대됩니다
세분 모두 완주하시길...
이갑주(마리오)
유창원(로베르토)
윤경희(스텔라)
우리 인생의 배에 예수님을 모시면 설사 풍랑이 몰아
닥치더라도 절대로 가라앉지는 않는다는 믿음이 있겠죠
이런 믿음이 있다면 최종 목적지인 하느님 나라에
도착하게 해줄것입니다
세례성사가 기대됩니다
세분 모두 완주하시길...
신부님 말씀이 ...
꼬옥 참신자가 되시길 기도할께요.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