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17일(일) 10시30분 김병수(시몬)
신부님의 마지막 교중미사 및 송별식
4년동안의 재임기간 동안 많은 정을 느꼈고
헤어진다는게 너무나도 아쉽기만 하네요.
만나면 헤어져야는게 진리라지만......
신부님의 새 부임지 덕계성당에서도 멋
진 사목을 기대해봅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이별을 견디는 비결은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힘들어도 왔던 길을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것이다
앞으로 내 딛는 첫걸음이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
니까.
생각도 의지도 시간이 지나면 돌처럼 단단해 지
니까.
[고마워요 내 사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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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마지막 교중미사 및 송별식
4년동안의 재임기간 동안 많은 정을 느꼈고
헤어진다는게 너무나도 아쉽기만 하네요.
만나면 헤어져야는게 진리라지만......
신부님의 새 부임지 덕계성당에서도 멋
진 사목을 기대해봅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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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견디는 비결은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힘들어도 왔던 길을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것이다
앞으로 내 딛는 첫걸음이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
니까.
생각도 의지도 시간이 지나면 돌처럼 단단해 지
니까.
[고마워요 내 사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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