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루카 8,1)
카자흐스탄 주교들, 사제들, 수도자들, 신학생들, 교회 일꾼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복음화의 여정을 시작하자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그리고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전하자고 격려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으로 늘 새롭게 떠나는 삶을 살아요.
#상인연합회 최남오 형제께서 읽어드리는 #찬미받으소서 선물해요. https://youtu.be/fE8bS01r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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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루카 9,48) 14
22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마태 9,9) 19
22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루카 8,21) 12
227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루카 8,16) 15
»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루카 8,1) 13
2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요한 19,25) 34
22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요한 3,14) 17
223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루카 7,13) 10
222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마태 1,21) 15
221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루카 6,13) 11
220 "그러니 깨어 있어라." (마태 25,13) 46
219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마태 24,44) 19
218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 (요한 1,48) 11
217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마태 23,26) 13
216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마태 23,13) 15
215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37) 32
214 "임금은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마태 22,3) 13
213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마태 20,14) 14
21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태 19,24) 12
211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마태 15,2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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