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37)
절박하게 살아가는 하루 속에서도 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을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유롭게 살아가는 하루 속에서도 우리가 결국 돌아갈 분인 하느님을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이 더욱 소중해지도록 하느님의 사랑을 담고 살아가요.
다양한 교구 구성원이 함께 읽는 #찬미받으소서. 이번에는 #법조인회 한영표 형제께서 읽어드려요. https://youtu.be/muhtAVKrq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