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보고 믿었다." (요한 20,8)

2022.12.27 10:24 조회 수 : 18

[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그리고 보고 믿었다." (요한 20,8)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사도 요한께서는 빈무덤을 보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어요.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코로나19 감염병의 대유행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상은 평화의 기근을 겪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빛으로 이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하루를 살아요.
겸손한 성탄절을 지내세요. https://youtu.be/ggrUZLoJxw4
번호 제목 조회 수
» "그리고 보고 믿었다." (요한 20,8) 18
269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22
268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뜁니다." (루카 1,46) 13
267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루카 1,39) 14
266 "저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루카 1,18) [1] 20
265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요한 5,36) 23
264 "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루카 7,27) 16
263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루카 7,22) 13
262 "맏아들은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마태 21,29) 11
261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마태 21,23) 12
260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마태 11,19) 22
259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38) 32
25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마태 11,28) 24
257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마태 18,12) 7
256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루카 5,20) 6
255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마태 7,24) 18
254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루카 21,31) 15
253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17.18) 23
252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루카 19,17) 25
251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루카 19,5) 12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