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마태 1,20)
요셉 성인은 자신의 생각을 넘어서는 하느님의 계획을 들었을 때, 두려웠지만 용기를 내어 성모님과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보호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을 보호하고, 모든 창조물을 보호하며, 세상 모든 이들,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보호하고, 우리 자신을 보호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하며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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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8) 14
309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요한 8,28) 36
308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한 8,11) 36
307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가까이하신다." (시편 34,19) 46
306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요한 5,36) 24
305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요한 5,17) 26
304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 5,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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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르 12,30) 46
301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33) 31
300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마태 21,33) 100
299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루카 16,21) 28
298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태 5,20) 51
297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마태 7,11) 37
296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마태 6,8) 39
295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40) 62
294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 9,23) 50
293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마태 6,1) 35
292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르 9,37) 22
291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마르 9,2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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