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마태 21,33)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담아주신 당신 생명은 우리가 "하느님 위로의 증거자"가 되고 "우리 사회의 평화를 촉진"하며 "화해에 헌신하는 사람"이 되라고 주신 선물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복음이란 빛을 우리 안에 가둬두지 말고 세상을 밝게 비춰요.
시력이 약한 교우들을 위한 #읽어주는주보 선물해요. https://youtu.be/bmbswATD7j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