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8.19)
이런 사명을 가지고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세상 속으로 파견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파견된 우리에게 삶이란 간직해야 할 보물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내어줄 선물이 되어야 해요.
위선의 바이러스를 주의해요.  https://youtu.be/uQZqduMQ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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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8.19) 8
29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마태 25,4) 14
28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4,42) 11
27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마태 23,28) 7
26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0) 8
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마태 23,13) 4
24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마태 22,36) 17
23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마태 22,3) 9
22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마태 20,14) [1] 13
2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태 19,24) 8
20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마태 19,6) 13
19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33) 11
1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 18,20) 10
17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마태 17,22) 6
1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르 9,7) 21
15 "너는 베드로이다." (마태 16,18) 11
14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셨다." (마태 14,31) 10
13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마태 14,17) 12
12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13,57) 10
1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 11.2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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