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루카 19,17)
하느님께서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에게 하느님 나라라는 밝은 희망을 담아 주셨어요. 그리고 그 희망은 오늘 우리의 작은 기도와 실천으로 주위 사람들을 밝힐 수 있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무관심이 만연한 가운데에서도 연민의 증거자"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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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루카 19,5) 7
68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루카 17,32) 8
67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루카 17,21) 7
66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루카 17,15.16) 5
65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요한 2,19) 7
64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루카 17,6) 8
63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루카 16,8) 6
62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루카 15,6) 8
61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3) 14
60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루카 14,5) 11
59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다." (루카 6,13) 4
58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루카 13,24) 7
57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루카 13,12) 9
56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루카 12,56) 8
55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루카 12,51) 9
54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루카 12,39.40) 10
53 "너희는 허리에 띠를 메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루카 12,35) 10
52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루카 11,20) 11
51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루카 11,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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