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루카 1,31)
가브리엘 천사의 말씀을 들으신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자신을 내어 맡겨요. 이후 자신 삶의 중심에 늘 예수님을 모시고 사신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우리에게 전해주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슬픔이 우리를 덮칠 때 성모님게서 자애로운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 맡겨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전하는 #비바파파 함께 들어요.  https://youtu.be/_4DqIZgvY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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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마태 1,1) 107
88 "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루카 7,27) 43
87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루카 7,22) 35
86 "맏아들은 '싫습니다.'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마태 21,29) 29
85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마태 21,23) 9
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마태 11,17) 57
83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마태 11,14) 22
82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38) 15
81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마태 18,14) 12
80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루카 5,20) 37
79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마태 9,29.30) 55
78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마태 7,24) 12
77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마태 8,8) 26
76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루카 21,31) 26
75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루카 21,27) 14
74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17.18) 7
73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루카 21,6) 7
72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루카 19,46) 11
7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셨다." (루카 19,4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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