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마르 7,6)
우리는 참으로 자유로이 주님을 따르고 있나요? 아니면 자신은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행동을 하고 있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텅 빈 우리 마음을 밝은 빛으로 채워주시는 예수님을 우리 삶 안으로 초대해요.
모든 교구민이 참여하여 함께 읽는 #찬미받으소서 이번 주자는 #이준혁 스테파노 #군종병 이에요. https://youtu.be/gVQjjppWZ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