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루카 11,20)
선한 일을 하다가 믿었던 사람에게 모함을 들은 적이 있나요? 이럴 땐 우리가 한 일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에 허무함을 느끼기도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바로 그 일들을 통해 하느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실현되고 있음을 신뢰하며 항구히 선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요.
문턱을 낮추어 장애가 있는 분도 신앙적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읽어주는주보 선물해요. https://youtu.be/IBnF8mCnm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