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루카 11,20)
선한 일을 하다가 믿었던 사람에게 모함을 들은 적이 있나요? 이럴 땐 우리가 한 일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에 허무함을 느끼기도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바로 그 일들을 통해 하느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실현되고 있음을 신뢰하며 항구히 선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요.
문턱을 낮추어 장애가 있는 분도 신앙적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읽어주는주보 선물해요.  https://youtu.be/IBnF8mCnm6E
번호 제목 조회 수
150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2) 5
149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요한 8,28) 8
148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한 8,12) 11
147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요한 7,29) 14
146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요한 5,17) 11
145 "건강해지고 싶으냐?" (요한 5,6) 7
144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요한 4,50) 8
»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루카 11,20) 12
142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마태 5,17) 19
141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33) 11
140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2열왕 5,15) 7
139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마태 21,38) 7
138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루카 16,30) 10
13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23,11) 13
1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36) 12
135 "네가 재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마태 5,23.24) 10
134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마태 7,11) 7
13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40) 21
132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마태 9,14) 7
131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 9,2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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