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마태 7,11)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자비와 구원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에 흘러넘치기를 기도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신앙인과 당장의 이익 앞에서 하느님과 흥정하 듯 기도하는 신앙인은 다른 신앙을 살아갈 꺼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번 사순시기 더 넓은 신앙, 더 깊은 신앙을 살지 못했음에 눈물 흘려보면 어떨까요?
#천주교 #부산교구 #사순제2주일 주보 미리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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