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 14,27)
많이 아쉽지만 휴대전화 메시지로 포켓강론을 받으시던 3천 5백 분 가량의 교우들께는 작별인사를 드려햐 하는 시간이 왔어요. 왜냐하면 #부산교구 인사 발령으로 외국 교포사목을 떠나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살아있는 하느님 말씀이 여러분 안에 약동하여 기쁨 가득한 신앙 생활 해나가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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