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마태 13,47)
주님 앞에 섰을 때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흔히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외모나 옷차림, 근사한 집이나 고급 자동차, 아니면 사회적 지위나 재산일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의 시선으로 세상과 형제들을 바라보고 그런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https://youtu.be/vK66yrBQF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