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마태 13,43)
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매일 악이 아니라 선을 선택하는 것이고, 거짓이 아니라 진리를 선택하는 것이며, 이기주의가 아니라 이웃사랑을 선택하는 것이에요. 설사 우리가 밀이 아니라 가라지의 선택을 할 때에도 새롭게 기회를 주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의 초대에 "예"하고 응답하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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