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마태 13,18)
우리는 우리 맘에 심어진 하늘 나라가 잘 자라나도록 자유로운 신앙인으로 살아가나요? "예언자적 용기를 내지 못하게 하는 무력감"에서, 우리를 온통 불안하게 만드는 두려움에서, 그리고 "위선적 겉치레"에서 자유롭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안의 돌과 가시덤불을 걷어내고 자유롭게 주님을 따르는 소중한 하루를 살아요.
https://youtu.be/WbZTSfO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