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마태 12,7)
우리는 선을 뿌리고 있나요? 아니면 선인 척 하며 자신의 허영을 뿌리고 있나요? 나아가 우리는 곧 낙심하나요? 아니면 당장의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 그 선을 뿌리나요? 방송국, 홍보국에서 일하며 이런 묵상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사랑하는 여러분, 끈임없이 예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오늘을 살아요.
https://youtu.be/3f-DfHXa0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