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 6,9)
매주 #가톨릭부산 주보를 통해 #찬미받으소서 의 일부분을 나누고 있는데요, 요즘 전해드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각은 생태계의 모든 생명체는 우리와 한 아버지를 두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라는 점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자연이라는 공동의 집에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를 형제, 자매로 받아들임으로 우리의 왜곡된 마음도 치유해가는 하루 살아요.
간호사회 이혜선 자매께서 읽어드리는 찬미받으소서 선물해요. https://youtu.be/tRA2Vl0s6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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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마태 9,9) 16
189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마태 9,1) 26
188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10
187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마태 8,25) 13
186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36
185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마태 7,17) 26
184 "남을 심판하지 마라." (마태 7,1) 17
18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마태 6,2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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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마태 6,3) 41
180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마태 5,44) 25
179 "네 오른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마태 5,29) 28
178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마태 5,24) 36
17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를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마태 5,17) 13
176 "너희의 빛을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마태 5,16) 30
175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1) 19
174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45) 20
173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17
172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 15,16) 29
171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요한 15,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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