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 15,5)

전산홍보국미카엘 2022.05.18 10:21 조회 수 : 20

[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하느님의 꿈이에요. 하느님께서 여러분 안에서, 여러분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요. 거룩함은 몇몇 영웅적인 행동이 아니라, 평범한 수많은 사랑의 행위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함께 걷는 교회를 위한 청년들의 생각 주보를 통해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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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 15,5)	20
169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요한 14,27)	12
168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주실 것이다." (요한 14,26)	17
167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요한 6,54)	40
166	"내가 생명의 빵이다." (요한 6,35)	13
165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요한 14,9)	19
164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요한 6,27)	15
163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요한 6,9)	19
162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요한 3,36)	16
161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어주셨다." (요한 3,16)	15
160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요한 21,5)	22
159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 24,31)	26
15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요한 20,18)	18
157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임금 나자렛 사람 예수'라고 쓰여 있었다." (요한 19,19)	22
156	"예수님께서는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요한 13,5)	16
155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어주었다." (마태 26,15)	10
154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8)	17
15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요한 12,7)	23
152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요한 10,32)	12
151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요한 8,5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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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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