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마르 1,25.26)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영이 들려 고통당하고 있던 사람을 그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아버지의 강인한 힘과 어머니의 온유한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시고" 당신의 창조를 계속하고 계세요.
#평신도선교사회 #이수현 크레센시아 자매님께서 들려주시는 #찬미받으소서 선물해요. https://youtu.be/pzJF-t6Gq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