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33)
사랑하는 여러분,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을 기억해요. "원수들을 위해, 우리를 괴롭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는 쉽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가 원수들을 용서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패배한 것이에요."
"신부님께서 주보를 읽어주시고 설명해주시니 참 좋다." 저희 어머니 말씀인데요, 여러분도 주위 어르신들께 #읽어주는주보 선물해보세요. https://youtu.be/sghI246ex1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