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13,57)
성장하며 함께 놀았던 동래 친구들, 자신을 귀여워해주셨던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냉대와 거부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마저도 감내하며 복음 선포를 위해 앞으로 나가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인으로 조금 더 충실함으로 찾아오는 어려움을 주님께 봉헌하며 오늘을 힘차게 살아요.
성지순례 축복장 수여, 마리아의 작은 형제자매회 감사미사, 농민주일 소식 #가톨릭라이프부산 인터넷 방송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youtu.be/k3fqoN19q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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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8.19) 8
29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마태 25,4) 14
28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4,42) 11
27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마태 23,28) 7
26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0) 8
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마태 23,13) 4
24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마태 22,36) 17
23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마태 22,3) 9
22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마태 20,14) [1] 13
2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태 19,24) 8
20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마태 19,6) 13
19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33) 11
1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 18,20) 10
17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마태 17,22) 6
1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르 9,7) 21
15 "너는 베드로이다." (마태 16,18) 11
14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셨다." (마태 14,31) 10
13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마태 14,17) 12
»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13,57) 10
1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 11.2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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