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 11.25)
#가톨릭부산 주보에 때때로 표지사진을 보내주시는 #정봉채 작가의 사진에는 #우포늪 에 사는 새들이 자주 등장해요. 새들은 늘 욕심을 부리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긴 여행길 떠나기 위해선 꼭 필요한 만큼으로 충분함을 알려주지요. 생명의 길을 걸으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서는 우리를 우리가 가진 것으로 평가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눈 것으로  평가하세요.

 
눈이 침침한 어르신들께 #읽어주는주보 를 선물해 보세요. https://youtu.be/jl2wpbN5z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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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8.19) 8
29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마태 25,4) 14
28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4,42) 11
27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마태 23,28) 7
26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0) 8
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마태 23,13) 4
24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마태 22,36) 17
23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마태 22,3) 9
22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마태 20,14) [1] 13
2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태 19,24) 8
20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마태 19,6) 13
19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33) 11
1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 18,20) 10
17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마태 17,22) 6
1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르 9,7) 21
15 "너는 베드로이다." (마태 16,18) 11
14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셨다." (마태 14,31) 10
13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마태 14,17) 12
12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13,57) 10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 11.2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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