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생명이 아닌 것으로 잔뜩 치장하느라 지쳐있는 우리 이름을 부르며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말씀 농부 정 재 봉 신부님)365일 일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