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금년도 반년에 접어 들었내요.신록의 계절 창조주께서 창조 하셨으니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우리모두 지구살리기에 동참 하면서 교우님들 행복하시면 좋겟습니다.
성모에 밤 미사 아베마리아 신자들의 촛 불 너무아름다웠어요.
그리스도인은 항상 언제나 어디서나세상과 다른 주님의 가치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농부 장재봉 신부님 5/25 일력에서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았고 바람도 불어 황사마스고 쓰고 예방이 제일 이겠죠
형제 자매님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나날 되시면 합니다'
삶에서 고난을 거부하는 것은 하느님을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말씀농부 정 재봉 신부님 일력에서}
오늘하루고마웠던 사람이나 감사했던일을 떠 올려봅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생명이 아닌 것으로 잔뜩 치장하느라 지쳐있는 우리 이름을 부르며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말씀 농부 정 재 봉 신부님)365일 일력에서
싱그로운 봄 주님의창조 피조물 생동감이 있는 계절이군요.
말씀꽃 누리미 말씀농부 정재봉( 신부님 사순 주님의 뜻을 맹렬히 살아아냄으로 주님의 구원 사업에 응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올해도 주님의 은총이 우리 교우분들의 가정에 가득 내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