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3 우리 본당에서, 여러 형제자매님들과 함께하는 부활맞이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일주일남짓 남은 부활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성당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서로 따뜻한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제 사진이 올라올때도 있네요ㅎ
두 신부님과의 케미ㅎ
평생 소장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