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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 꾸리아 2025.05.28 즐거움의 샘 Pr 단원 선서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5.06.18 3
287 꾸리아 6월 3주차, 연중 제11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6.15 5
286 꾸리아 6월 2주차, 연중 제10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6.08 18
285 꾸리아 6월 1주차, 부활 제7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6.03 11
284 꾸리아 5월 4주차, 부활 제6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5.27 9
283 꾸리아 5월 3주차, 부활 제5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5.20 3
282 꾸리아 5월 1주, 부활 제3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5.06 8
281 꾸리아 4월 5주, 부활 제2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4.27 9
280 꾸리아 4월 4주, 부활 8일축제주간 훈화 김헨리코신부 2025.04.22 12
279 꾸리아 4월 3주, 성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4.13 20
278 꾸리아 2025.04.03 정의의 거울 Pr 단원 선서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5.04.07 32
277 꾸리아 사순 제4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3.30 18
276 꾸리아 사순 제3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3.25 16
275 꾸리아 사순 제2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3.18 11
274 꾸리아 2025.03.08 즐거움의 샘 Pr 설립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5.03.10 43
273 꾸리아 2025.03.01 환희의 모후 Pr 단원 선서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5.03.04 22
272 꾸리아 연중 제8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3.02 18
271 꾸리아 연중 제6주간 훈화.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2.18 20
270 꾸리아 연중 제5주간,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1-5 file 김헨리코신부 2025.02.10 26
269 꾸리아 연중 제4주간 훈화 - 제1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대한 신심 6-7 file 양산사무원 2025.02.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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