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3((목) 성모회에서 맑은하늘 피정의 집으로 피정 다녀왔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오월, 아름다운 날에 박갑조 신부님의 강의와
맑은 동산에서 행복 가득한 날을 보냈습니다.
마음의 숙연함과 함께 나를 성찰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오월, 아름다운 날에 박갑조 신부님의 강의와
맑은 동산에서 행복 가득한 날을 보냈습니다.
마음의 숙연함과 함께 나를 성찰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