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1 주일 오후입니다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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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 2019.12.04 14:11
    성당이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되고 어린이 들이 항상 북적이는 곳이 되어 훗날에 성 바오로 성당이 어린이 들의 마음에 고향이 됐으면 좋겠어요....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