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모처럼 하늘 높고, 향수 짙은 가을을 만끽하였습니다.
한없이 웃고, 담소 속에서 가을도 질투하여 저만큼 떠나 갔습니다.
신부님 축사 속에 "잘 먹고, 잘 삽시다"라는 말씀 속에는 우리들의 건강을 기원하셨습니다.
회원님들! 부디 주님 은총 속에서 건강하시고, 만추의 따스함을 느껴 보십시오!
 행사 참여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31105_1011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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