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1 17:55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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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나의 사랑, 어느 하나의 꿈, 어느 자아의 장점은 다음을 만들어내는 이름없는 씨앗이다.   삶과 죽음 사이에는  차이가 거의없다. 죽은 생명들을 영원히 잠재워야 새로운 생명들이 자라나기때문이다. 연인이든 꿈이든 잘못된 인식방식이든, 소멸된 것들은 이제 막 태동하려는 삶에 밑거름이 되어준다. 쓸모를 다한 것들이 대지와 하나되듯 과거의 사랑은 새로운사랑의 밑거름이되고, 깨져버린 꿈은  아직도 잉태 중인 꿈의 밑거름이되며, 우리를 세상에 묶어두는 고통스러운 존재방식은 이제 막 피어나는 자유의 밑거름이된다.  순레속에 있는  자연, 이 위대한 틀에서  누구도 벗어날수가 없다.  조종할수 있는 능력자는 우리가 믿고 있는 하느님으로 알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