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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에 실린 <지중해 해안에 떠내려온 실종된 난민들의 구명조끼>
사진을 보고 우리가 얼마나 좋은 나라에 사는지 그리고 가슴 아픔이 저며 듭니다.
실종된 난민들을 위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주여! 저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하늘에서 나마 영혼이 평화롭게 안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복자 유스티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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