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히브 5,8)./2021-04-01/

변혜영.

파스카 성삼일이다!!!

주님 만찬 성목요일부터 파스카 성야까지,

우리들은

하느님의 뜻이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짐을 보게 되고,

알게 된다.*^^*.

 

누구나 다 십자가보다는 영광을

더 갖기를 워하지만,

십자가 없는 영광은

헛된 것이며,

그런 영광은 없다.!!!!!!!!!!

 

우리네 삶안에서

이루어 지는 다양하고도 많은

여러 가지

인생사는

바로 주님의 십자가 길을

걸으며,

따르는 그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지나 가기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어제의 어려운 상대가 오늘은

나를 위한 도우미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상기한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한사람 한사람은 결국,

나를 위하여

주님께서 친히 만들어 주신,

친구들이며,

동료들이 되는 것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충고를 하고,

또한 나의 길을 방해하면서,

도움을 주지 않고

방치하며,

엉뚱한 말만 하더라고,

이 상황과 사람으로 하여금,

주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인가를 건드리시며,

깨어 나도록 독려 하는 것임을

안다면,

그 시간이 싫지 만은 않고,

또한

풍성한 열매를 따는 시간이 될수도 있게

된다!!!!!!!!!!!!!!~~~~~~~~~~~~*^^*.

 

모든 기준을 나 라는 주체로 하지 말고,

하느님이라는 주체로 하면서,

자신안에서 움직이며 활동 하시는

성령님께 그 모든 기준을 맡긴다면,

삶이 윤택해 지고,

불평이나,

불만이 많이 사라질 것이다.........!!!!!!!!

 

그 어떤 사람도,

나에게 나쁘게 하지 않는다.

 

서로 상호작용을 하여,

우리들은 서로에게 기쁨의 도구가 되면서

활기있게 앞으로 나가도록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우리들의 숙제는 얼마나 더 많이 사랑

하느냐 이며,

얼마나 더 많이 도움을 주었으며,

감사를 드렸느냐이다!!!*^^*.

 

지금 막 쓰레기 수거 하시는 기사님의

차가 지나갔다...........!!!!!!!!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쓰레기를 가져 가시는 것이

매우 감사하고 고맙다*^^*.....

 

내가 쓰레기 통이 되어서,

타인의 쓰레기를 앉고서,

그에게

기쁨의 시간을 누리도록 할수 있다면,

그 삶은 매우 아름다울 것이다*^^*...

 

주님의 사랑을 주심,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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