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가톨릭문학상 시상식이 2022년 12월 16일(금) 오후 6시 서면 소민
아트홀에서 손삼석 교구장님과 윤기성 지도신부님, 정효모 회장님을 비롯한 내빈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본상에 노옥분 글라라 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우수상에는 민훈기 가브리엘 시인과 최영순 분다 수필가가 수상하였다.
한편 신인상에는 대상에 하정희 루시아(수필), 최우수상은 성하은 첼리나(시),
우수상에는 고길석 프란치스코(시)와 이광 안드레아(소설)님께서 수상하였다.
아트홀에서 손삼석 교구장님과 윤기성 지도신부님, 정효모 회장님을 비롯한 내빈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본상에 노옥분 글라라 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우수상에는 민훈기 가브리엘 시인과 최영순 분다 수필가가 수상하였다.
한편 신인상에는 대상에 하정희 루시아(수필), 최우수상은 성하은 첼리나(시),
우수상에는 고길석 프란치스코(시)와 이광 안드레아(소설)님께서 수상하였다.
우수상 최영순 분다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