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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9	+.여름 휴가를 보내고서	변혜영수녀	2017.06.10	17
398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1요한 2,27).	변혜영수녀	2021.01.02	4
397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변혜영수녀	2017.04.05	5
396	+.어어쁜 이여!!!	변혜영수녀	2018.11.14	8
395	+.어떻게 해야 할지?^^* 1	변혜영수녀	2018.08.22	10
394	+.어떤 부활	변혜영수녀	2017.04.17	3
393	+.어떤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다른 고을로 피하여라(마태 10,23).	변혜영수녀	2020.07.10	6
392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루카4,24).	변혜영수녀	2019.02.01	26
391	+.어떠한 신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은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다니 3,95).	변혜영수녀	2021.03.22	11
390	+.어떠 하신지요?^^*	변혜영수녀	2017.10.20	13
389	+.얘야,~~~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루카16,25).	변혜영수녀	2019.09.28	1
388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변혜영수녀	2017.05.06	6
387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마태 10,8).	변혜영수녀	2020.12.05	3
386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변혜영수녀	2018.11.24	10
385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마태 5,39).	변혜영수녀	2020.06.15	17
384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요한 17,17).	변혜영수녀	2021.05.19	1
38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30).	변혜영수녀	2021.04.27	6
382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안에 있고 저도 그들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17,26).	변혜영수녀	2020.05.28	6
381	+.아버지,제 말씀을 들어 주셨으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요한 11,41).	변혜영수녀	2020.03.27	7
380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루카 10,21).	변혜영수녀	2020.12.0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