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9 +.접시꽃이 피었구요^^ 변혜영수녀 2017.06.05 12
458 +.점점 공부가 1 file 변혜영수녀 2017.03.28 12
457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루카17,10). file 변혜영수녀 2019.10.05 9
456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8). 변혜영수녀 2021.07.03 3
455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루카 2,49). file 변혜영수녀 2020.06.20 28
454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요한 17,9). 변혜영수녀 2021.05.18 1
453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요한 17,25). 변혜영수녀 2021.05.20 2
452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 file 변혜영수녀 2020.09.29 5
451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 9,62). file 변혜영수녀 2019.06.29 15
450 +.잘 하고 올께요 file 변혜영수녀 2017.05.10 6
449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루카 9,25). file 변혜영수녀 2021.02.18 8
448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1요한 2,10). file 변혜영수녀 2020.12.29 9
447 +.잊지않겠습니다~~~ 변혜영수녀 2019.04.16 8
446 +.입으로 고백하여 file 변혜영수녀 2017.04.17 6
445 +.일천번째의 글^^* 변혜영수녀 2018.04.19 10
444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변혜영수녀 2018.08.07 14
443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마태 9,38). 변혜영수녀 2021.07.06 3
442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file 변혜영수녀 2017.04.28 4
441 +.인간관계문제의 해결에 대하여 file 변혜영수녀 2017.06.11 61
440 +.이웃 사랑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는 ~~~ 변혜영수녀 2017.11.2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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