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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마태 21,29)./2020-12-15/변혜영.

생각을 바꾸다~~~~~~~!!!!!!!!!!!............

삶을 살면서,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그렇게 쉽게만 느껴지지는 않은데,

큰 아들이 생각을 바꾸었다고 하니,

좋은 모범입니다.^^*....................

 

저도 최근에는 아침에,

계란과 커피를 먹었는데,

오늘은 생각을 바꾸어서,

동치미에 밥을 말아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는 작업을 언제까지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기가, 어떤 짐처럼 느껴집니다. 아빠 하느님이 원하시지 않는데 내가 자의로 이렇게 하고 있나! 하는 생각 있습니다.

 

그런데,

성체조배 시간만 되면,

저는 자동적으로,

공동 컴퓨터실로 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완전히 로봇처럼 자동적으로 말입니다.*^^*............

 

주님이 주셨던 것 주님이 가져 가셔도 좋고,

,

새로운 것을 주셔도 나는 그것도 좋고 그렇습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알아 듣지 못하지만,

그래도,

나에게서

우리들에게서

선한 것을 원하신다는 것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선한 열매,

착한 열매를 주렁주렁 열매 맺길 원하십니다.아멘,알렐루야~~~!!

 

여러 가지 많은 것을 주님께로부터 받았는데,

그때 그때 사용하게 하시고,

또 거두어 가시고,

새로운 것들을 하도록 인도하시고,

그래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살게 됩니다.*^^*!!!!!!!!!!!!!!!................

 

지금껏,

매우 협소하게 하느님을 알아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의 자의로 하느님을 공간안에 집어 넣고,울타리를 벗어 나지 못하게 가두어 두고,임의로 해석하여,멀리 까지 뻗어 나가지 못하게 말입니다.~~~~~~~~~~~~~!!!!!!!!!!!!...........*^^*.

 

삼위일체이신 아빠 하느님!!!

,

새롭고,

흥미롭고,

즐거운 날들을 보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아멘, 알렐루야~~*^^*.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마태 21,29)./2020-12-15/변혜영.

생각을 바꾸다~~~~~~~!!!!!!!!!!!............

삶을 살면서,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그렇게 쉽게만 느껴지지는 않은데,

큰 아들이 생각을 바꾸었다고 하니,

좋은 모범입니다.^^*....................

 

저도 최근에는 아침에,

계란과 커피를 먹었는데,

오늘은 생각을 바꾸어서,

동치미에 밥을 말아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는 작업을 언제까지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기가, 어떤 짐처럼 느껴집니다. 아빠 하느님이 원하시지 않는데 내가 자의로 이렇게 하고 있나! 하는 생각 있습니다.

 

그런데,

성체조배 시간만 되면,

저는 자동적으로,

공동 컴퓨터실로 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완전히 로봇처럼 자동적으로 말입니다.*^^*............

 

주님이 주셨던 것 주님이 가져 가셔도 좋고,

,

새로운 것을 주셔도 나는 그것도 좋고 그렇습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알아 듣지 못하지만,

그래도,

나에게서

우리들에게서

선한 것을 원하신다는 것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선한 열매,

착한 열매를 주렁주렁 열매 맺길 원하십니다.아멘,알렐루야~~~!!

 

여러 가지 많은 것을 주님께로부터 받았는데,

그때 그때 사용하게 하시고,

또 거두어 가시고,

새로운 것들을 하도록 인도하시고,

그래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살게 됩니다.*^^*!!!!!!!!!!!!!!!................

 

지금껏,

매우 협소하게 하느님을 알아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의 자의로 하느님을 공간안에 집어 넣고,울타리를 벗어 나지 못하게 가두어 두고,임의로 해석하여,멀리 까지 뻗어 나가지 못하게 말입니다.~~~~~~~~~~~~~!!!!!!!!!!!!...........*^^*.

 

삼위일체이신 아빠 하느님!!!

,

새롭고,

흥미롭고,

즐거운 날들을 보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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