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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9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루카 16,20).
변혜영수녀
2021.03.04
12
398
+.너희가 기꺼이 순종하면 이 땅의 좋은 소출을 먹게 되리라(이사 1,19).
변혜영수녀
2021.03.01
12
397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마르 1,41).
변혜영수녀
2021.02.14
12
396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하고 선포하여라'(마태 10,7).
변혜영수녀
2020.07.08
12
395
+." ~ ~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마르 12,17).
변혜영수녀
2020.06.02
12
394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요한 19,30).
변혜영수녀
2020.06.01
12
393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루카17,19).
변혜영수녀
2019.10.12
12
392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변혜영수녀
2019.08.28
12
391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루카 12,15).
변혜영수녀
2019.08.03
12
390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루카6,35).
변혜영수녀
2019.02.22
12
389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루카5,11).
변혜영수녀
2019.02.08
12
388
+.메리 크리스마스^^*
변혜영수녀
2018.12.25
12
387
+.휴가 이브
변혜영수녀
2018.11.22
12
386
+.산위로 오르는 구름들
변혜영수녀
2018.08.28
12
385
+.생각의 창고
변혜영수녀
2018.07.16
12
384
+.노래 안의 치유
변혜영수녀
2018.06.02
12
383
+.불어 오는 시원한 바람
변혜영수녀
2018.04.18
12
382
+.신문을 안 읽었는데요
변혜영수녀
2018.04.16
12
381
+.이웃 사랑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는 ~~~
변혜영수녀
2017.11.22
12
380
+.하늘은 그대로 인데
변혜영수녀
2017.06.2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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