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마르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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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1.01.05 | 3 |
398 |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마태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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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1.01.04 | 8 |
397 |
+.그들은 그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마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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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1.01.03 | 28 |
396 |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1요한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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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1.01.02 | 4 |
395 |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루카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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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1.01.01 | 4 |
394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요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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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31 | 4 |
393 |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루카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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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30 | 7 |
392 |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1요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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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29 | 9 |
391 |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마태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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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28 | 4 |
390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콜로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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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27 | 8 |
389 |
+.사람들을 조심 하여라(마태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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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26 | 1 |
388 |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요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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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25 | 1 |
387 |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루카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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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24 | 2 |
386 |
+.'그의 이름은 요한'(루카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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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23 | 2 |
385 |
+."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1사무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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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22 | 2 |
384 |
+.나의 연인은 노루나 젊은 사슴 같답니다(아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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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21 | 3 |
383 |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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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20 | 9 |
382 |
+.주님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다(판관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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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19 | 2 |
381 |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루리라(예레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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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18 | 2 |
380 |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대이다(마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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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수녀 | 2020.12.17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