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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마르 7,28). file 변혜영수녀 2021.02.11 6
41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마르 7,20). 변혜영수녀 2021.02.10 6
417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마르 7,2). file 변혜영수녀 2021.02.09 9
416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마르 6,56). file 변혜영수녀 2021.02.07 8
415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마르1,38). file 변혜영수녀 2021.02.07 8
41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마르 6,34). file 변혜영수녀 2021.02.06 2
413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마르 6,18). file 변혜영수녀 2021.02.05 8
412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병을 고쳐 주었다(마르 6,13). file 변혜영수녀 2021.02.04 5
411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마르 6,6). file 변혜영수녀 2021.02.03 9
410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마르 4,22). file 변혜영수녀 2021.01.28 7
409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열매를 맺는다(마르 4,20). file 변혜영수녀 2021.01.27 4
408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루카 10,9). file 변혜영수녀 2021.01.26 3
40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file 변혜영수녀 2021.01.25 2
406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5). file 변혜영수녀 2021.01.24 4
405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마르 3,21). file 변혜영수녀 2021.01.23 5
404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마르 1,18) file 변혜영수녀 2021.01.11 16
40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 1,11). file 변혜영수녀 2021.01.11 2
40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루카 5,16). file 변혜영수녀 2021.01.08 8
401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1요한 4,21). file 변혜영수녀 2021.01.07 3
400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마르 6,52). file 변혜영수녀 2021.01.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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